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문단 편집) === 프로이센 측 === [[1866년]]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에서 승리하고 [[오스트리아 제국]]을 독일 연방에서 축출하여 독일 통일의 주도권을 쥔 [[프로이센 왕국]]이었지만, 마인(Main) 강[* [[라인 강]]은 남북으로 흐르고 마인 강은 라인 강의 지류로 현재에도 남북독일의 지리적 경계점이다. 당시에는 마인 강 이북 독일 제후국들만 북독일 연방에 가입했다.] 북부의 불완전한 통일이었고[* [[하노버 왕국]], 헤센카셀 선제후국, 나사우 공국, [[프랑크푸르트]]는 프로이센에 합병되었고 [[작센 왕국]]은 프랑스의 견제로 연방에는 가입하지만 합병은 면했다. [[헤센 대공국]]도 마인 강 북쪽의 영토만 합병당하고 [[다름슈타트]]가 있는 본토는 [[헤센 가문]]이 처가였던 [[러시아 제국]]의 [[알렉산드르 2세]] 덕분에 겨우 살아남았다.] 남부 독일의 [[바이에른 왕국|바이에른]], [[바덴 대공국|바덴]], [[뷔르템베르크 왕국|뷔르템베르크]]에 대해서는 우위를 점하지 못한 채 끝난다. 이후 [[룩셈부르크]] 분쟁 등으로 프랑스와 갈등을 빚던 [[오토 폰 비스마르크]]는 결국 프랑스를 격파해야 독일이 통일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장대한 계획의 실행에 돌입했다.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에서 비스마르크는 프랑스에 [[벨기에]]와 룩셈부르크를 떼어주며 중립을 요청한 적도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해당 국가들에 대한 통제권을 넘겨준 것도 아니었고 이때부터 이미 최종 결전은 프랑스와 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